팅크웨어, 2채널 블랙박스 '블랙 G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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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2일 2채널 지원으로 후방카메라 연결이 가능한 차량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G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별도 판매하는 전용 후방카메라를 연결하면 후방 영상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별도 판매하는 전용 외장 GPS를 이 제품에 연결하면 차량의 위치 및 속도 정보도 기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내비게이션 등 외부기기를 연결해 녹화 중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고, 일반 충전 배터리보다 수명 및 안전성이 높은 슈퍼캡을 채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 (www.inavi.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측은 "아이나비 블랙 E100 출시에 이어 고급형 제품인 아이나비 블랙 G100의 출시로 2012년 신규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며 "다양한 고객 욕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별도 판매하는 전용 후방카메라를 연결하면 후방 영상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별도 판매하는 전용 외장 GPS를 이 제품에 연결하면 차량의 위치 및 속도 정보도 기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내비게이션 등 외부기기를 연결해 녹화 중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고, 일반 충전 배터리보다 수명 및 안전성이 높은 슈퍼캡을 채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 (www.inavi.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측은 "아이나비 블랙 E100 출시에 이어 고급형 제품인 아이나비 블랙 G100의 출시로 2012년 신규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며 "다양한 고객 욕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