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인하 시행에 따라 실적 바닥 확인 후에 제약주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신한금융투자가 평가했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예정대로 이달부터 약가 인하가 시행된다"며 "오리지널 의약품 등 고가약의 비중이 높은 상위 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약가 인하 이후 실적에 대해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감소가 예상돼 실적 바닥 확인후에 제약주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죽어서도 쉬지 못하는 `오스왈드 묘비석` ㆍ"너 쓰레기야?"…전세계 네티즌 울린 `강아지` 이야기 ㆍ[TV] 세계속 화제-아일랜드 서커스단 탈출한 코끼리, 도심 질주 ㆍ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노출없이도 섹시미 철철 ㆍ정경미 “쌍꺼풀수술만 했다”, 윤형빈 “나도 몰랐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