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비’ 촬영 현장 직찍 속 무결점 미모로 화제

소녀시대 윤아가 변함 없는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 피부미녀로 등극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새 광고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아는 맑고 청순한 모습으로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과시하며 화장품 메인 모델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 녹차밭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가 공개되자 팬들은 ‘한껏 물오른 미모 자랑’, ‘역시 민낯도 우월한 윤아 여신’, ‘윤아의 촉촉한 피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모태 피부 미녀’라는 애칭까지 생길 정도로 윤아의 수분 가득한 피부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잦은 해외 일정과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촬영으로 누구보다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윤아는 실제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애용하기로 유명하다. 평소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라는 그녀는 수분크림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한다는 후문이다.

윤아의 새 광고 속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더 그린티 씨드 크림’은 제주 유기농 녹차밭에서 7년 이상 자란 나무에서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녹차 씨앗의 타고난 수분능력과 강력한 항산화 기능의 수분크림으로 피부속까지 건강한 수분을 전달해 촉촉하고 탱탱한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크림’ (50ml, 2만원)은 전국매장 및 온라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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