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4월부터 판매수수료를 3%p에서 11%p까지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납품업체들이 면세점에 부담해온 판매수수료가 과다 지급됐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공정위 측은 동화와 워커힐, 한국관광사 등 나머지 면세점도 수수료를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림자 처음 본 아기 반응 `신기해` 영상 눈길 ㆍ산 채로 진창에 묻힌 男 구조 영상 눈길 ㆍ서커스 탈출 인도 코끼리, 도심을 질주 생생영상 ㆍ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노출없이도 섹시미 철철 ㆍ정경미 “쌍꺼풀수술만 했다”, 윤형빈 “나도 몰랐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