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가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까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자동차판매 관계자는 "감사보고서를 전달받는 즉시 사업보고서와 함께 공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림자 처음 본 아기 반응 `신기해` 영상 눈길 ㆍ산 채로 진창에 묻힌 男 구조 영상 눈길 ㆍ서커스 탈출 인도 코끼리, 도심을 질주 생생영상 ㆍ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노출없이도 섹시미 철철 ㆍ정경미 “쌍꺼풀수술만 했다”, 윤형빈 “나도 몰랐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