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30일 모과균 부사장이 보유 주식 14만주를 가산문화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모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4만810주로 줄었다. 가산문화재단의 보유 주식은 34만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