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재차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주차(3월 11일~17일)부터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에 걸린 의심환자를 나타내는 의사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1주 14.6명에서 12주(3월 18일~24일)에 18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과 2월의 경우 A/H3N2형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이었지만, 3월 초중고 개학후 B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헝가리서 부활절 앞두고 여성들에게 `물세례` ㆍ`타이거` 여인들의 반란? 나란히 포르노 출연… ㆍ남성 VS 야생거위, 치열한 한판 영상 `이게 웃겨?` ㆍ강민경 `원피스 vs 바디수트 `어떤게 더 섹시해? ㆍ숨은 병사 찾기, 한 명도 못 찾겠는데 여덟명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