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29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띠어리 매장에서 열린 '띠어리 가로수길 전문점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띠어리는 미국, 유럽, 일본, 홍콩, 중국 등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개해왔으며, 가로수길 전문점에서는 보다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띠어리 감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올블랙 코디로 등장한 김민정은 스키니한 진에 짧은 상의를 매치해 바람이 불때마다 복근이 은근히 드러나 노출보다 더한 섹시미를 뽐냈다.
김민정, '비현실적인 볼륨감'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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