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회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입력2012.03.29 17:18 수정2012.03.30 0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오른쪽)은 28일 헝가리 경제와 한국-헝가리 교류 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팔 슈미트 헝가리 대통령(왼쪽)으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십자공로훈장은 외국인이 헝가리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이다. 한국타이어는 2007년 6월 헝가리 공장을 가동한 후 2008년과 2010년 두 번에 걸쳐 생산시설을 확충했다. 현재 연간 승용차용 타이어 1200만개를 생산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