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소크라테스·플라톤은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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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고전강독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최고의 인생을 묻다
자기계발, 경제경영 전문가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의 고전읽기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지적 산파술’로 당대 청년 지식인들의 우상이었던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로 《대화편》속에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부활시킨 플라톤에게서 어떻게 사는 게 옳은 일인지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자기변론을 담은 《소크라테스의 변론》, 올바른 생사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파이돈》, 사랑의 본질을 얘기하는 《향연》, 탁월함과 배움에 대해 고찰하는 《메논》, 앞서가는 리더의 자기 인식을 강조한 《알키비아데스1》, 당당한 삶에 필요한 원칙에 관한 《크리톤》을 강독했다. 시리즈 2편의 주제는 ‘정의’. 플라톤이 그린 이상사회의 밑그림 《국가》와 실천 매뉴얼 《법률》을 강독했다. (공병호 지음. 해냄, 404쪽, 1만4800원 )
자기계발, 경제경영 전문가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의 고전읽기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지적 산파술’로 당대 청년 지식인들의 우상이었던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로 《대화편》속에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부활시킨 플라톤에게서 어떻게 사는 게 옳은 일인지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자기변론을 담은 《소크라테스의 변론》, 올바른 생사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파이돈》, 사랑의 본질을 얘기하는 《향연》, 탁월함과 배움에 대해 고찰하는 《메논》, 앞서가는 리더의 자기 인식을 강조한 《알키비아데스1》, 당당한 삶에 필요한 원칙에 관한 《크리톤》을 강독했다. 시리즈 2편의 주제는 ‘정의’. 플라톤이 그린 이상사회의 밑그림 《국가》와 실천 매뉴얼 《법률》을 강독했다. (공병호 지음. 해냄, 404쪽, 1만48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