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9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724억8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CT-P06, CT P13)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0년 매출액 대비 95.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6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