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에이치씨엔·현대중공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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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에이치씨엔 (경쟁지역 케이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인수를 통한 가입자 증가 및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개선 전망. 중소기업 홈쇼핑 채널 추가 등 홈쇼핑 송출 수수료 증가 지속 기대)
<추천 제외종목>
-한일이와 (단기 시세부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중공업 (2월 들어 액화천연가스(LGN)선 4척(현대삼호중공업 2척 포함)과 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FSRU) 1척 등 올해 첫 발주된 LNG선 물량을 수주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음. LNG선과 FSRU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올해도 이 분야에서 견조한 수주가 예상됨. 지난해 드릴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서 국내 조선 업체 중 가장 많은 11척을 수주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국내 업체 중 가장 많은 초대형 부유식 생산 및 저장 설비(FPSO)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연간 수주목표인 305억달러(전년비 21% 증가)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
-호남석유 (올해 4월말까지 국내 나프타 분해설비 수용력(NCC Capa)이 175만톤에서 210만톤으로 20% 확대될 예정. 이에 따라 업황회복시 영업실적 레버리지가 뛰어날 전망. 국내 설비 확대와 함께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사업 확장으로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삼성증권 (리테일 주식약정 시장점유율(M/S)이 12월(5.1%)을 바닥으로 5.6% 수준까지 회복 중. 자문형랩/헤지펀드/U시리즈(통합자산관리형 랩서비스, 2/15 출시) 등을 통한 자산관리영업 강화도 추진하고 있어 2011회계연도 3분기(2011.10-12월)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세 전망. 증시 상승에 따라 투자심리 회복으로 브로커리지(주식 중개)와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이 점차 증가 중. 업계 공통적으로 주가연계증권(ELS)발행이 이미 회복 중이고, 종합자산관리상품(Wrap) 판매도 순증 추세로 전환, 위탁수수료 개선 등이 복합되어 경상적 실적 개선 기대)
-하나투어 (원화강세 및 경기회복 전망 등에 힘입어 견조한 여행수요가 지속될 전망. 2분기 항공좌석 공급확대에 따른 여행객 수요 증가와 기저효과로 인한 실적개선 예상(작년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3·4월 출국자가 5% 이상 감소). 신영자산개발과 합작하여 260실 규모의 호텔사업에 진출. 3년 이내에 추가로 750실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신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부각)
-유진테크 (올해 삼성잔자와 하이닉스 반도체의 투자 규모는 각각 15조원과 4조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됨. 삼성전자의 신규투자 모멘텀(가속화) 지속(16라인,D램 생산시설인 11, 13라인 공정전환, 시스템 LSI) 및 하이닉스 투자 재개, 해외 고객사로의 매출확대, 전방 반도체 제조업자의 공정 전환(tech migration) 투자 지속에 따른 실적개선 모멘텀)
-이녹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사업의 호황과 반도체 사업부의 수율 개선이 진행되면서 1분기 매출액 33억원(전년비 37.9%증가), 영업이익 52억원(전년비 67.7%증가)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5라인을 증설 중에 있으며 6월까지 7라인으로 확대해 월 250억원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으로 미래를 위한 선 투자는 신규아이템의 성장성을 감안했을 때 긍정적으로 판단 됨)
<추천 제외종목>
-NHN (적정 수익률 달성)
-엔씨소프트 (기관매물 출회)
-서울반도체 (업황회복 지연 우려 및 외국인 매물 출회)
-대상 (적정수익률 달성)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에이치씨엔 (경쟁지역 케이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인수를 통한 가입자 증가 및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개선 전망. 중소기업 홈쇼핑 채널 추가 등 홈쇼핑 송출 수수료 증가 지속 기대)
<추천 제외종목>
-한일이와 (단기 시세부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중공업 (2월 들어 액화천연가스(LGN)선 4척(현대삼호중공업 2척 포함)과 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FSRU) 1척 등 올해 첫 발주된 LNG선 물량을 수주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음. LNG선과 FSRU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올해도 이 분야에서 견조한 수주가 예상됨. 지난해 드릴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서 국내 조선 업체 중 가장 많은 11척을 수주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국내 업체 중 가장 많은 초대형 부유식 생산 및 저장 설비(FPSO)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연간 수주목표인 305억달러(전년비 21% 증가)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
-호남석유 (올해 4월말까지 국내 나프타 분해설비 수용력(NCC Capa)이 175만톤에서 210만톤으로 20% 확대될 예정. 이에 따라 업황회복시 영업실적 레버리지가 뛰어날 전망. 국내 설비 확대와 함께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사업 확장으로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삼성증권 (리테일 주식약정 시장점유율(M/S)이 12월(5.1%)을 바닥으로 5.6% 수준까지 회복 중. 자문형랩/헤지펀드/U시리즈(통합자산관리형 랩서비스, 2/15 출시) 등을 통한 자산관리영업 강화도 추진하고 있어 2011회계연도 3분기(2011.10-12월)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세 전망. 증시 상승에 따라 투자심리 회복으로 브로커리지(주식 중개)와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이 점차 증가 중. 업계 공통적으로 주가연계증권(ELS)발행이 이미 회복 중이고, 종합자산관리상품(Wrap) 판매도 순증 추세로 전환, 위탁수수료 개선 등이 복합되어 경상적 실적 개선 기대)
-하나투어 (원화강세 및 경기회복 전망 등에 힘입어 견조한 여행수요가 지속될 전망. 2분기 항공좌석 공급확대에 따른 여행객 수요 증가와 기저효과로 인한 실적개선 예상(작년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3·4월 출국자가 5% 이상 감소). 신영자산개발과 합작하여 260실 규모의 호텔사업에 진출. 3년 이내에 추가로 750실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신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부각)
-유진테크 (올해 삼성잔자와 하이닉스 반도체의 투자 규모는 각각 15조원과 4조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됨. 삼성전자의 신규투자 모멘텀(가속화) 지속(16라인,D램 생산시설인 11, 13라인 공정전환, 시스템 LSI) 및 하이닉스 투자 재개, 해외 고객사로의 매출확대, 전방 반도체 제조업자의 공정 전환(tech migration) 투자 지속에 따른 실적개선 모멘텀)
-이녹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사업의 호황과 반도체 사업부의 수율 개선이 진행되면서 1분기 매출액 33억원(전년비 37.9%증가), 영업이익 52억원(전년비 67.7%증가)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5라인을 증설 중에 있으며 6월까지 7라인으로 확대해 월 250억원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으로 미래를 위한 선 투자는 신규아이템의 성장성을 감안했을 때 긍정적으로 판단 됨)
<추천 제외종목>
-NHN (적정 수익률 달성)
-엔씨소프트 (기관매물 출회)
-서울반도체 (업황회복 지연 우려 및 외국인 매물 출회)
-대상 (적정수익률 달성)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