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계룡건설의 매출액이 전년보다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룡건설은 2011년 총 1조2천7백8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건축부문이 50.7%, 토목 공사가 40.6%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계룡건설은 또, 오늘(27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한승구 사장과 노석우 사외이사가 재선임 되는 등 상정된 안건이 모두 통과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스타들의 반전 패션 “이건 몰랐지?”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