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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영화보면 행복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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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 같은 비극적인 영화가 잠시나마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스테이트대학(OSU) 연구진은 사람들이 비극적인 영화를 즐겨보는 것은 영화가 자신의 현실 속 애정관계를 생각하게 만들고 이에 따라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커뮤니케이션 리서치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비극적인 이야기는 종종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를 본 관객은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고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지 생각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연구진은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많이 생각할수록 슬픈 영화를 보고 난 뒤 자신의 행복감도 높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내 삶은 주인공들만큼 나쁘진 않아" 따위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영화를 보고 나서도 행복감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전쟁으로 헤어지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두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어톤먼트`를 대학생 361명에게 보여주고 영화 상영 전과 후, 그리고 상영 중 3차례 그들의 행복감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피실험자들은 설문 조사에서 애정관계가 전반적인 삶에서 큰 행복의 원천이라고 답했습니다. 연구진은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비극적인 영화는 보는 사람을 슬프게 만들기도 하지만 자신과 가까운 애정관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스타들의 반전 패션 “이건 몰랐지?”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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