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다이어트 중에도 변함없는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 25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즐거운 저녁 되세요. 요즘 다이어트 5일 째인데요.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만 나에게 먹고 싶은 거 맘껏 먹고 있고. 저의 변화된 모습 기대하세요"라 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둔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두운 조명 아래 강예빈은 다이어트 중이라는 근황과 달리 풍만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지금도 완벽하신데!", "꼭 달라진 모습으로 보아요", "다이어트 왜 하세요? 그럼 저희들은 괴로워져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버섯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돼지고기 일주일에 100분 섭취, 몸무게 46kg "경악"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