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는 27일 일본 히타치에 13억4700억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중계기를 납품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쏠리테크의 매출액 대비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