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 4월11일, 증권·파생상품 시장 휴장 입력2012.03.27 17:02 수정2012.03.28 0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는 4월11일에 증권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을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시장, 신주인수권부사채(BW)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환매조건부 채권(RP)을 포함한 채권시장,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등이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오늘은 하락 종목에 몰린 투자 고수들…'저점매수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고수들이 장초반 하락세를 보인 대형 종목들을 사들이고 있다. 가격 출렁임... 2 트럼프 관세 공포 시작…"자동차株 그래도 달린다" [종목+] 주가 반등에 시동을 걸던 자동차주가 다음달 2일로 예고된 미국의 관세 부과 발표를 맞닥뜨리며 멈춰섰다.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대미 투자 발표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 이달 공매도 재개와 맞물린 외국인 수급 확대... 3 프리마켓서 단 1주에 상·하한가…금감원 "추종매매 주의"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 시간대 고의로 상·하한가를 형성한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주가 급등락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주 주문으로 착시 효과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금감원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