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완화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열었습니다. GS칼텍스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허동수 GS칼텍스회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역삼동 본사 인근에 위치한 ‘지예슬 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지예슬이란 이름은 사내 공모를 통해 채택된 이름으로 `지혜롭고 예쁘고 슬기롭게 자라나는`의 준말입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앞으로 직원들이 마음놓고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박정협기자 parkjhy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돼지고기 일주일에 100분 섭취, 몸무게 46kg "경악"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협기자 parkjhyp@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