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26일 채널별로 조직을 분리하고 미래전략실과 은퇴연구소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보험영업본부는 전속채널본부와 제휴채널본부로 분리됐고 상품고객실도 상품개발실과 고객지원실로 나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