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지수가 나흘 만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23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지수 선물은 전일 대비 0.22% 오른 270.3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하면 2031포인트 수준이다. 외국인은 831계약 순매도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코스피증시가 0.3%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