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진박, '부드러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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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로운 기획사와 손을 잡고 음악에 전념했던 유진박은 <노스탤지어>라는 미니앨범을 통해 국악과 결합한 강원도아리랑, 애국가 등을 선보이며 그의 음악적 천재성을 입증, 10여회의 콘서트를 성공리 마쳤다.
이날 공연에는 그의 클래식한 재능과 더불어 25현 가야금 연주자, 샹송 가수 등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진박의 전성기 무대를 방불케하는 화려한 무대를 팬들 앞에 선사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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