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유튜브 매장을 열었다.

CJ오쇼핑은 25일 구글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제공하는 유튜브 쇼핑채널을 정식으로 연다. 이번에 선보이는 쇼핑채널은 △동영상에 등장한 상품을 클릭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스타일오샵’ △경매 공동구매 서비스인 ‘쌩쌩라이브’ △TV홈쇼핑을 시청할 수 있는 ‘오쇼핑온에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20~30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