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9900원짜리 7번 아이언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마트는 또 ‘테일러 메이드’ R11 드라이버는 34만9000원에, ‘캘러웨’이 레이저호크 드라이버는 29만9000원에 선보였다. 시중가보다 30~50% 저렴한 가격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회성이 아니라 연중 이 가격에 판매한다고 이마트는 밝혔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