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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기업] GS칼텍스, 2015년까지 1000억규모 공익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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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기업] GS칼텍스, 2015년까지 1000억규모 공익사업 전개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2005년 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06년 8월 GS칼텍스재단을 설립했다.

    GS칼텍스는 GS칼텍스재단에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GS칼텍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지구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나눔으로 녹색 환경을 만드는 ‘녹색 나눔’과 지역 사회의 지속적 참여와 자립 발전을 추구하는 ‘지역 참여’ 두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린이 환경교육, 환경성 질환난민 돕기, 소외이웃 지원, GS칼텍스 사회봉사단 활동 등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GS칼텍스재단을 설립해 문화예술과 장학교육 분야의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2박3일의 그린 에너지캠프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3회에 걸쳐 총 300여명의 여수권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그린에너지스쿨을 열었다.

    그린에너지스쿨은 환경 관련 영화로 배우는 에너지와 기후변화 이야기, 편백나무로 나만의 문패를 만들면서 숲과 나무와 친해지기,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을 위한 모둠별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재미있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100여명의 GS칼텍스 여수공장 봉사자들이 보조 강사로 참여해 아동들을 직접 지도했다.

    GS샵은 매년 영업이익의 3% 이상을 사회공헌사업에 지출하고 있는 유통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이다.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복지’를 주요 테마로 설정해 사회공헌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5를 개시했다.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등지에서 큰 일교차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GS샵은 모자뜨기 키트 제작비 후원과 판매를 5년째 담당해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 수거되는 털모자와 이벤트에서 선정된 편지들은 아프리카 잠비아와 방글라데시 신생아에게 전달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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