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업] STX, 창의·도전정신 인재에 국내 최고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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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나눔경영의 두 축은 STX장학재단과 STX복지재단이다. 2006년 설립된 STX장학재단은 총 출연 규모가 310억원에 이르는 국내 대표 장학재단이다. 지금까지 231명의 국내 장학생과 55명의 해외유학 장학생이 배출됐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STX장학재단은 국내 장학생 모두에게 등록금 전액과 매월 학업보조금으로 50만원씩을 지원하고 해외 유학생에게는 연간 약 5만달러를 지급한다.
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STX복지재단은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하는 ‘나눔의 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주택 신축 사업과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등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총 7호의 나눔의 집이 경남지역에 준공됐으며 보수 사업을 한 곳은 모두 100여 가구에 달한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던 사회공헌의 틀을 깨고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다원주의를 존중하는 사회환경 조성과 다문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서다. 이 중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은 STX의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대표 사업이다.
다양한 문화가 모두 모인다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도서관 ‘모두’는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에 내재된 다문화가 자연스럽게 상호 소통하는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8년 9월 국내 최초로 서울 이문동에 문을 열었으며 창원 부산 구미 대구 충주 안산 등 7곳에 차례로 개관해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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