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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업계 "국내산 PB 우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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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업계와 '상생' 손잡아…가구協 회장 이종태 선출
    가구업계 "국내산 PB 우선 구매"
    국내 가구업계와 보드업계가 상생을 위해 손잡기로 했다. 가구업계는 가구 원자재인 국내산 파티클보드(PB)를 의무적으로 구매하기로 했고 보드업계는 동남아산 파티클보드에 대한 반덤핑 관세 연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다.

    한국가구산업협회,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씽크공업협동조합 등은 조만간 한국합판보드협회와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2009년 4월부터 태국과 말레이시아산 파티클보드에 부과되던 반덤핑관세(7.69%)가 없어질 전망이다.

    가구업계와 보드업계는 또 외국산 파티클보드 구매를 전담하는 별도의 회사를 공동으로 세우기로 했다. 협회 측은 공동구매를 통해 국내 가구업체들의 원가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구협회는 이날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이종태 퍼시스 대표(57)를 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대·중소 가구업체들이 화합해 당면한 과제를 풀어나갈 작정”이라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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