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 Mobile] 넥슨, 아프리카 브룬디에 '작은 책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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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사회 속으로
넥슨은 2010년 NXC, 네오플 등 관계사 및 자회사들과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 핸즈’를 출범시켰다. 넥슨 핸즈는 ‘나눔을 전하는 손’을 형상화한 손 모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사회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
2004년부터 시작한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도서지원 사업인 ‘넥슨 작은 책방’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동안 전국 초등학교, 아동센터 및 공부방, 기관 등에 52개의 책방을 열고 각종 도서와 문구류 등을 기증했다. 특히 50호점은 아프리카 브룬디의 수도 부줌부라 내에 있는 마테르스쿨에 해외 어린이들을 위한 책방을 개설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터넷 활용을 위한 ‘기분 좋은 네티켓 수업’도 2007년부터 6년째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 전문가와 함께 매년 전국의 20여개 초중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건강한 인터넷 활용법과 정보윤리 등 ‘네티켓(인터넷 예절)’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120여곳의 초중등학교 및 지역센터를 방문해 총 1만4500여명의 학생들에게 네티켓 교육을 진행했다.
건강한 레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스키캠프’, 제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꾸러기 서울 문화체험 행사’, 소외계층의 어린이들과 추억을 만드는 ‘성탄절 꾸러기 데이’ 등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꾸러기 체험 캠프’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지역사회 균형발전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를 지난 10월 부산에 설립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도모함은 물론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 개발을 시도해 장애인들의 자기계발과 지역 사회 균형에 기여하고 있다.
넥슨의 사내봉사단인 ‘넥슨핸즈업’을 비롯해 대부분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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