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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연 10% 서민적금 1만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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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는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만3000명에게 한정 판매하고 있는 ‘우체국 새봄자유적금’의 가입자 수를 1만명 확대해 2만3000명으로 늘린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적금은 신용등급 7~10등급 저신용자들을 위해 기본금리(연 3%)에 연 7%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주는 고금리 적립식 상품이다. 지난달 가입자 수가 1만2617명으로 집계돼 잔여 가입자 수가 383명만 남아 판매 종료가 다가왔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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