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회의원 정책성향 한 눈에" '폴리티즈'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11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의 정책 활동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나왔다.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원장 윤의준)은 18대 국회 본회의 표결결과를 토대로 유권자와 유사한 성향의 국회의원을 찾아주는 웹사이트 ‘폴리티즈(www.politiz.org)’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폴리티즈란 ‘폴리틱스(Politics·정치)·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시각화)’을 합성한 말이다. 2008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법안 2147건을 분석했다.

    특정 현안에 대해 어떤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어떤 의원이 반대했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우 같은 당 이인기·성윤환·김태환 의원, 김용구·이영애 자유선진당 의원 등과 유사한 표결 성향을 드러냈다.

    이만재 차세대융합기술원 박사는 “폴리티즈 사이트를 통해 국민이 정치 활동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갖게됐으면 좋겠다”며 “국민이 다양한 정책에 참여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위례선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위례선 트램 105정거장(위례호수공원역) 건설공사 현장에서 트램에 탑승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2

      유흥주점 만취 사망 손님…업주들이 가짜 양주 억지로 먹였다

      만취한 손님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유흥주점 업주들이 피해자에게 가짜 양주를 억지로 먹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검찰의 보완 수사로 밝혀졌다.대검찰청은 이 사건을 담당한 부산지검 형사 제3부 배상윤(사법연수원 37기·현 대구지검), 이홍석(42기·현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1월 형사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유흥주점 공동 업주 A, B씨는 만취한 손님 C씨를 적절한 조치 없이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유기치사)로 검찰에 송치됐다.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1명은 구속 송치, 다른 1명은 불구속 송치됐다.검찰은 이들의 주거지와 유흥주점 압수수색,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 휴대전화 포렌식, 종업원 조사 등 직접 보완 수사를 통해 이들이 가짜 양주를 만들어 판매해온 사실을 밝혀냈다.이들은 손님을 더 받기 위해 피해자를 빨리 취하게 하기 위해 입을 억지로 벌리고 가짜 양주를 마시게 했으며, 피해자가 의식을 잃자 주점 밖으로 내보내 방치한 사실도 드러났다.검찰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해 발부받아 식품위생법 위반, 유기 치사, 강요 등 혐의로 기소했다.대검은 이 밖에도 경찰이 불송치한 강제추행 사건을 보완 수사해 범행을 특정하고 2차 가해 사실을 밝혀 기소한 충주지청 형사부 오민재(38기·현 수원지검), 이승호(변호사시험 7회·현 서울남부지검) 검사도 우수 사례로 꼽았다.또 지난 3개월간 4개월 이상 초과 장기 미제 10건을 포함해 송치 사건 633건, 불송치 사건 418건을 처리하고, 이 중 158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한 수원지검 형사 5부 박인우(37기·현 서울북부지검), 석초롱(변호사시험 9회) 검사 등 6명이 우수 검사에

    3. 3

      [포토] 활짝 피어날 청춘

      2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학부모들이 손에 쥔 꽃을 높이 들고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