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대상에 대해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어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정성훈 연구원은 "대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5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 늘어날 전망"이라며 "3월부터 저가원재료가 투입되면서 이익개선 폭은 점차 확대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대상FNF와 해외자회사의 손실 우려가 크게 낮아져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6%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저평가 영역에서 벗어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살 꼬마숙녀가 부른 `썸원라이크유` 영상 화제 ㆍ[TV] 세계속 화제-중국서 폭설에 고립된 양 130여마리 구조 ㆍ北 김정일 닮아 연애 실패… 英남자 사연 `화제` ㆍ현영 속도위반 인정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웠다" ㆍ조성모 폭풍요요에 화들짝 "일부러 살찐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