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도자기 입력2012.03.19 17:32 수정2012.03.20 03: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도자기는 본격적인 봄 혼수시즌을 맞아 고(故) 앙드레 김 디자이너가 생전에 직접 디자인한 ‘앙드레김 도자기’를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앙드레김 아뜰리에에서 선보였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