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단발 변신, 청순미·신비로움 공존 ‘미모 물올랐네~’
[우근향 기자] 배우 김유정의 한층 성숙해진 외모가 공개돼 화제다.

한동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으로 인해 한복을 입고 머리를 하나로 묶어 올린 단아함을 선보이던 그가 단발머리로 변신해 청순미와 신비스러움이 넘나드는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를 선사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복을 벗은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다”며 “왠지 더 예뻐진 거 같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쏟아 내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러한 김유정의 모습은 엠넷 프로그램 ‘마이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돌’은 신인 그룹 탄생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4월12일 첫 방송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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