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19일 두산중공업과 140억8000만원 상당의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플랜트 핵심기기(Gasifi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0년 매출액 대비 6.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5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