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새 출발’을 알리기 위해 지난 주말 서울 시내 주요 등산로에서 꽃씨와 채소씨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신충식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지난 17일 청계산 입구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에게 꽃씨를 건네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