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전 일본 이와테 현에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이와테 현은 지난해 3월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다.

NHK는 지진으로 인한 해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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