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토건, 회생계획 수정안 제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임광토건이 담보 채무를 연내 전액 현금으로 변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회생계획안 수정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수정안 확정 여부는 오는 22일 관계인집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16일 서울중앙지법 제3파산부(수석부장판사 이종석)에 따르면 임광토건은 담보 채무는 올해 안에, 무담보 채무는 2014년까지 전액 현금 변제하겠다는 수정안을 냈다.
무담보 채무는 올해 45%, 2013년 40%, 2014년 15%씩 변제할 예정이다. 임광토건은 별도의 출자전환을 하지 않고 기존 주주의 주식 5주를 4주의 비율로 병합하기로 했다.
회생절차 개시 전 상환우선주를 먼저 변제받은 채권자를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서 승소하면 반환 금액을 모두 채무 변제에 쓰기로 했다.
지난해 임광토건은 상환우선주 변제 명목으로 약 1000억원을 우선 변제해 논란을 빚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16일 서울중앙지법 제3파산부(수석부장판사 이종석)에 따르면 임광토건은 담보 채무는 올해 안에, 무담보 채무는 2014년까지 전액 현금 변제하겠다는 수정안을 냈다.
무담보 채무는 올해 45%, 2013년 40%, 2014년 15%씩 변제할 예정이다. 임광토건은 별도의 출자전환을 하지 않고 기존 주주의 주식 5주를 4주의 비율로 병합하기로 했다.
회생절차 개시 전 상환우선주를 먼저 변제받은 채권자를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서 승소하면 반환 금액을 모두 채무 변제에 쓰기로 했다.
지난해 임광토건은 상환우선주 변제 명목으로 약 1000억원을 우선 변제해 논란을 빚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