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에스앤아이, 지난해 영업손 176억…적자지속 입력2012.03.15 16:36 수정2012.03.15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아에스앤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76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5% 감소한 60억78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94만5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집계됐다.코아에스앤아이는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팰런티어, 단기 충격에 패닐셀은 금물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애니모카브랜즈도 물렸다"…AI 에이전트도 '트럼프 스톰' 직격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관련 가상자산이 이달 들어 일제히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AI 굴기와 '트럼프 스톰' 등이 맞물린 영향이다. 단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에 불과하는 분석이 지배적이다.&n... 3 [마켓PRO] "방산 팔고 이 종목 사자"…빠르게 움직인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