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퀴놀론계 향균제 신약개발을 위해 국내 10개 병원에서 진행중이던 'DW224a'의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 2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동화약품은 또 향후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임상 3상 진행시 투자금액은 약 25억원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