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가 일본에 120만 달러 규모의 DtoA 박스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기륭전자는 지난해 일본에서 250만 달러의 DtoA박스를 공급한 데 이어 120만 달러의 추가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DtoA박스는 고가의 디지털TV를 구입하지 않아도 아날로그 TV에서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도록 전환해주는 장치입니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국내시장에 적합한 제품개발을 마치고 입찰과 공급에 관한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전 미녀 공개, 엄청난 굴곡이 돋보여 ㆍ`이 개구리가…` 손가락 욕설 청개구리 포착 ㆍ당근, 감자 등 베이징 형제의 채소 악기 눈길 ㆍ이장우 박민영 진짜 키스했다 `19세 관람가` 마크까지.. ㆍ신세경, 등라인·복근 과시 ‘눈을 어디다 둘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