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3.15 14:53
수정2012.03.15 14:53
기륭전자가 일본에 120만 달러 규모의 DtoA 박스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기륭전자는 지난해 일본에서 250만 달러의 DtoA박스를 공급한 데 이어 120만 달러의 추가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DtoA박스는 고가의 디지털TV를 구입하지 않아도 아날로그 TV에서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도록 전환해주는 장치입니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국내시장에 적합한 제품개발을 마치고 입찰과 공급에 관한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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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