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회장, 대교 지분 확대 입력2012.03.15 09:49 수정2012.03.15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15일 대교 보통주 1만4510주와 우선주 1만26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보통주와 우선주 보유주식수는 각각 300만1700주와 92만5330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60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 물량 중 20%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됐다. 기존... 2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로 본 '유망주'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감’으... 3 1년에 65%, 5년에 209% 수익…美 증시 파고 이겨낸 '약속의 주식들'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테슬라에 &lsquo...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