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15일 대교 보통주 1만4510주와 우선주 1만26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보통주와 우선주 보유주식수는 각각 300만1700주와 92만5330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