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연중 최고치 2,045P ‥삼성전자 최고가 경신 `1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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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자세한 시장 상황 증권팀 이성민 기자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성민 기자 먼저 마감 상황부터 말씀해 주시죠.
네. 오늘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20포인트 넘게 오르며 2,05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1분기 실적 기대감과 새벽에 마감한 미국과 유럽 시장의 강한 상승이 국내증시에 큰 힘이 됐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6천억 원 가까이 매수하면서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로존 위기감이 해소되면서 은행을 비롯한 금융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의 선전 속에 IT업종 역시 2% 가까이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도 이같은 흐름은 이어졌는데요.
KB금융과(3.85%) 삼성생명 (0.55%), LG전자(1.98%)와 하이닉스(1.02%)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소폭 오르며 540선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삼성전자가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네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네. 사실 오늘 우리증시의 상승은 삼성전자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어제보다 2% 넘게 오른 1백25만 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종가 기준으로 지난 9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또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삼성전자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했는데요.
특히 기존 반도체 부문과 함께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조심스럽게 내다보는 분위기입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LG전자의 최근 상승세도 눈에 띕니다.
LG전자 주가는 어제보다 1.98% 오른 9만2천900원에 마감하며 10만 원에 조금씩 다가서는 모습입니다.
증권업계에서는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3,8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하루 남겨둔 오늘 관련주들의 반응이 엇갈렸는데요.
수혜업종인 자동차 관련주는 웃었지만 제약주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보도에 박진준 기자입니다.
# 박진준 리포트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증시에서 IT업종의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에 비해 의료정밀업종은 시장 수익률을 크게 밑돌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오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오상혁 리포트
최근 엔화약세 현상에 대해 증시전문가들은 앞으로도 현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우리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입니다.
지수희 기자입니다.
# 지수희 리포트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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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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