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폰 LTE로 바꾸면 10만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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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이전 가입자 같은 제조사로 기기변경시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HTC 등 4개 제조사가 만든 스마트폰이 대상이다. 2010년 출시된 스마트폰을 2011년 3월 이전에 가입해 쓰고 있는 사람이 동일 제조사의 LTE폰으로 기기 변경을 하면 10만원을 현금으로 준다는 내용이다. SK텔레콤은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25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 갤럭시A 갤럭시탭에서 갤럭시노트로 기기변경을 하거나 LG전자의 옵티머스Z 옵티머스원에서 옵티머스LTE로 바꾸는 경우가 해당된다. 또 팬택의 시리우스 베가 미라크에서 베가LTE로, HTC의 디자이어 터치HD2 와일드파이어에서 레이더4G로 기기변경할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기변경을 신청한 다음달부터 단말기 할부금 등에서 10만원을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보상 혜택과 별도로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할 경우 SK텔레콤의 중고폰 보상정책인 ‘T에코폰 기기변경할인’을 중복 적용받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갤럭시S 이용자가 갤럭시노트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이번 프로모션의 혜택 10만원과 T에코폰 중고폰 보상 17만원 등 총 27만원을 받게 된다.
자신이 이번 프로모션 보상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SK텔레콤 고객센터 또는 대리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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