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 작년 영업손실 24억..적자확대 입력2012.03.14 14:45 수정2012.03.14 1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이즈파워는 14일 지난해 영업손실 24억원, 당기순손실 49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38억원으로 46% 감소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고수들 선택은 '미워도 테슬라'…양자컴株도 집중 투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거래소, 보호관찰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 지원 후원금 전달 한국거래소는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식은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 3 밖에는 관세, 안에는 탄핵…달러당 1470원 근접한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1470원 부근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정치 불안도 계속되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