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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면주가 '냉이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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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면주가 '냉이술' 출시
    배상면주가는 봄철 세시주(歲時酒·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술)인 ‘냉이술’(사진)을 13일 출시했다.

    전남 해남에서 생산한 참냉이와 쌀을 사용, 달착지근한 맛과 부드러운 향을 살린 제품이다. 냉이 뿌리에 들어있는 천연색소에서 우러나온 은은한 분홍 빛깔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는 냉이술을 3000병 한정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며, 가격은 한 병(500㎖)에 9000원. 이 회사가 운영하는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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