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해남 봄냉이香 가득한 '냉이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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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서 생산한 참냉이와 쌀을 사용, 달착지근한 맛과 부드러운 향을 살린 제품이다. 냉이 뿌리에 들어있는 천연색소에서 우러나온 은은한 분홍 빛깔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는 냉이술을 3000병 한정 판매한다. 알코올도수는 14도이며, 가격은 한 병(500㎖)에 9000원. 이 회사가 운영하는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판매한다.
배상면주가는 2007년부터 계절별 제철 특산물을 활용해 세시주를 내놓고 있다. 대표적 봄나물로 꼽히는 참냉이는 단백질, 비타민A,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춘곤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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