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한국 상륙···4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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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0대 한정 판매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최신형 모델이 한국에 상륙했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공식 수입원인 람보르기니서울은 역대 가야르도 라인업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차는 람보르기니의 원-메이크 레이싱 모델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고 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갖춘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의 5.2ℓ V10 엔진을 적용했다.
6단 E-기어 변속기와 피렐리 P제로 코르사 고성능 타이어의 조합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제로백 시간은 3.2초, 최고 속도는 320㎞/h다.
람보르기니서울의 신중균 이사는 "트랙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레이싱 슈퍼카의 짜릿한 주행 성능을 일반 도로에서 즐기는 스페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150대만 한정 생산된다. 국내 배정된 물량은 단 1대다. 부가세 포함 판매 가격은 4억3600만원(기본형). 차값은 고객이 주문하는 옵션에 따라 달라진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공식 수입원인 람보르기니서울은 역대 가야르도 라인업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차는 람보르기니의 원-메이크 레이싱 모델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고 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갖춘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의 5.2ℓ V10 엔진을 적용했다.
6단 E-기어 변속기와 피렐리 P제로 코르사 고성능 타이어의 조합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제로백 시간은 3.2초, 최고 속도는 320㎞/h다.
람보르기니서울의 신중균 이사는 "트랙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레이싱 슈퍼카의 짜릿한 주행 성능을 일반 도로에서 즐기는 스페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150대만 한정 생산된다. 국내 배정된 물량은 단 1대다. 부가세 포함 판매 가격은 4억3600만원(기본형). 차값은 고객이 주문하는 옵션에 따라 달라진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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