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할인 기본, 특화서비스 덤"…SKT, 새 LTE 요금제 선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소년 유해 서비스 차단해주고, 과다 통화 발생 억제
보이스피싱 취약 노인 가입자에 1년간 보험 무상 제공
SK텔레콤이 10대 청소년과 65세 이상 노인 가입자들을 위한 맞춤형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모바일 라이프 팩'을 13일 선보였다.
청소년에 유해한 콘텐츠를 알아서 차단해주고, 노인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보험을 제공하는 등 기존 통신요금제에 다양한 특화 서비스와 콘텐츠를 패키지로 묶었다.
우선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위해 '팅 라이프 팩'을 내놨다. 기본료 대비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강화한 'LTE 팅 34ㆍ42'요금제에 청소년 교육 콘텐츠, 안심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청소년들이 LTE 스마트 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T스마트러닝의 영어 멀티미디어 학습, 공부의 비법 동영상 등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휴 교육 콘텐츠 이용시에는 데이터 통화료를 50% 할인해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4월 중 T스토어내 8300백여 개의 어학ㆍ교육 콘텐츠 이용 시에도 데이터 통화료를 할인해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제휴 콘텐츠 확대를 추진해 모바일 교육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들이 건전한 모바일 환경에서 통화료 걱정없이 LTE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해정보 네트워크 차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유해물 사각지대였던 앱 장터의 유해 콘텐츠도 차단할 수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들의 음란·폭력물 노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하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음성 통화량의 한도 소진 시에는 서비스가 자동 차단되도록 해 청소년들의 과다한 스마트폰 이용과 과도한 통신비 발생도 예방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만 65세 이상 가입자들을 위해 기본료를 낮추고 월 최대 150분의 무료통화량을 제공하는 'LTE골든에이지 15ㆍ34' 요금제에 보이스피싱 보험까지 제공하는 '골든에이지 라이프 팩'을 출시했다.
노인 가입자의 경우 자식, 손자·손녀들과의 통화가 많기 때문에 지정한 3회선(망내)에 대해 영상통화 30분~100분, 음성통화 50분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노인들이 보이스피싱 위험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시 최대 3백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골든에이지 34' 요금 가입자에게 1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음악ㆍTVㆍ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높은 가입자들을 위해서는 '콘텐츠+데이터통화료'를 70% 할인한 '프리 라이프 팩'을 선보였다.
'멜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LTE로 월 6000원에 별도의 데이터통화료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TV 프로그램 다시보기 10편을 스트리밍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GB의 데이터통화료와 묶어 기존 대비 72% 할인된 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LTE 대중화 시대를 맞아 연령대별 이용패턴과 콘텐츠 소비유형을 반영한 요금제를 출시하게 돘다"며 "앞으로 외부 우수 콘텐츠 업체와 제휴해 고객들이 실질적인 생활가치 향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라이프 팩 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보이스피싱 취약 노인 가입자에 1년간 보험 무상 제공
SK텔레콤이 10대 청소년과 65세 이상 노인 가입자들을 위한 맞춤형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모바일 라이프 팩'을 13일 선보였다.
청소년에 유해한 콘텐츠를 알아서 차단해주고, 노인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보험을 제공하는 등 기존 통신요금제에 다양한 특화 서비스와 콘텐츠를 패키지로 묶었다.
우선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위해 '팅 라이프 팩'을 내놨다. 기본료 대비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강화한 'LTE 팅 34ㆍ42'요금제에 청소년 교육 콘텐츠, 안심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청소년들이 LTE 스마트 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T스마트러닝의 영어 멀티미디어 학습, 공부의 비법 동영상 등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휴 교육 콘텐츠 이용시에는 데이터 통화료를 50% 할인해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4월 중 T스토어내 8300백여 개의 어학ㆍ교육 콘텐츠 이용 시에도 데이터 통화료를 할인해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제휴 콘텐츠 확대를 추진해 모바일 교육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들이 건전한 모바일 환경에서 통화료 걱정없이 LTE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해정보 네트워크 차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유해물 사각지대였던 앱 장터의 유해 콘텐츠도 차단할 수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들의 음란·폭력물 노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하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음성 통화량의 한도 소진 시에는 서비스가 자동 차단되도록 해 청소년들의 과다한 스마트폰 이용과 과도한 통신비 발생도 예방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만 65세 이상 가입자들을 위해 기본료를 낮추고 월 최대 150분의 무료통화량을 제공하는 'LTE골든에이지 15ㆍ34' 요금제에 보이스피싱 보험까지 제공하는 '골든에이지 라이프 팩'을 출시했다.
노인 가입자의 경우 자식, 손자·손녀들과의 통화가 많기 때문에 지정한 3회선(망내)에 대해 영상통화 30분~100분, 음성통화 50분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노인들이 보이스피싱 위험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시 최대 3백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골든에이지 34' 요금 가입자에게 1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음악ㆍTVㆍ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높은 가입자들을 위해서는 '콘텐츠+데이터통화료'를 70% 할인한 '프리 라이프 팩'을 선보였다.
'멜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LTE로 월 6000원에 별도의 데이터통화료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TV 프로그램 다시보기 10편을 스트리밍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GB의 데이터통화료와 묶어 기존 대비 72% 할인된 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LTE 대중화 시대를 맞아 연령대별 이용패턴과 콘텐츠 소비유형을 반영한 요금제를 출시하게 돘다"며 "앞으로 외부 우수 콘텐츠 업체와 제휴해 고객들이 실질적인 생활가치 향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라이프 팩 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