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고(故) 설경동 대한전선 창업주가 설립한 ‘인송문화재단’과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장학금은 3, 9월 두 번에 걸쳐 60만원씩 총 120만원이 지급됩니다. 각급 학교 교장 선생님께서는 해당되는 학생이 있으면 한 명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자격:성적이 전교 상위 20% 이내이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고교 3학년 학생

● 제출서류:생글생글 홈페이지(www.sgsgi.com)에서 지원서 추천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학교성적이 포함된 생활기록부사본과 함께 등기 우편으로 제출

● 제출처: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 3층 경제교육연구소

● 제출기간:16일까지. 단 60명이 넘으면 자동 마감

● 선정방법:장학생선정위원회에서 심사 후 50명 선정 결과 통보

● 문의 (02)360-4054

한국경제 인송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