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신발을 디자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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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화(5만9000원)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자신만의 운동화를 꾸밀 수 있는 드로잉 키트를 증정했다. 매장에서 직접 운동화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했다.
탐스는 아르헨티나 전통화인 '알파르가타'를 모티브로 만든 납작한 단화다. 캐주얼이나 세미 정장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고객이 신발 1켤레를 구매하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신발 1켤레를 기부하는 'One for One'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18일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서도 진행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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