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가 제너시스템즈에 대해 유상증자 결정 철회의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제너시스템즈는 당초 46억94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지만 주가하락으로 인해 계획된 운영자금의 유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오늘 철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다음달 4일까지 결정됩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주무시는 리포터 영상 눈길 ㆍ학교 폐쇄하는 아이들, 수업 안하겠다는 굳은 의지 "성공했을까?" ㆍ알비노 희귀 가족 "인도 알비노 결혼 부자 속설 있어" 무려 10명 ㆍ이효리, 비와의 라디오 괴담? "불가능한 일!" ㆍ36살 동갑들, 축복받은..헉 그런데 이 사람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